세계 최고부자 성공습관5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 빌 게이츠
명실상부 세계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다. 언제나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말과 습관을 귀담아 듣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는 결국 빌 게이츠가 갑부의 위치에 올라서도 교만하지 않은채 세계 최고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나는 보통 사람의 평균보다 5배 정도 더 읽는 것 같다" - 워렌 버핏
온전히 자력으로만 세계 부자 2위에 오른 워렌 버핏은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16살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 백권 독파했을 정도. 다음은 워렌 버핏의 유명한 하루 일과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여덟 시간 통화 하고,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에는 다시 또 읽는다."
정보 싸움이 곧 투자의 성공인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같이 지독한 독서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 - 하워드 슐츠
전세계에 매장 1만 2천여개를 보유한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의 주인공, 하워드 슐츠.
그가 무엇보다 중시했던 것은 바로 인간중심의 경영철학이었다.
또한 하워드 슐츠는 다른 사람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성공 신화를 뒷받침하는 성공 습관이라 볼 수 있다.
★"해보기나 했어?" - 故 정주영 회장
방송에 따르면 故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부정적인 의견을 접할 때마다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했던 정 회장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 회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와 건설 회사를 건립하게 만든 힘의 원천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다.
★"사람들과 쉽게 포옹하라" -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의 유명한 어록 중엔 "나는 교황과도 쉽게 포옹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그녀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건 낮건 간에 쉽게 다가가 편하게 해주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얘기다.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10가지
마이크로사의 빌 게이츠가 가주에 있는 마운틴 휘트니(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사회문을 밟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참고될 조언을 들려주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최고 부자 '빌게이츠'의 진짜 성공비밀
20세 마이크로소프트사 사장, 서른 살 백만장자, 서른 일곱 살 미국 가장 큰 부자.
세계 최고의 거부이자 성공의 신화, 빌 게이츠.
인터넷에 보면 빌게이츠의 성공어록이 최소 78가지 이상 떠돈다. 빌게이츠의 말이기에 펌질 하며 돌려보지만
솔직히 그런 어록이 우리 일상의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회의적이다.
빌게이츠의 성공비법은 진짜 뭘까? 천재라서? 동업자를 잘 만나서? 꿈이 원대해서? ‘아니다’.
나는 그에게 꿈(목표), 끼(재능,주무기), 꾀(전략, 로드맵), 끈(도우미, 인맥, 네트워크), 깡(실행력, 도전), 꼴(이미지), 꾼(프로근성)을
활용할 줄 아는 ‘감칠맛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感1 빌게이츠의 꿈 :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세계 제1의 갑부,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 답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나는 날마다 내 자신에게 2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웬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워든지 할 수 있어’라고 주문합니다.”
빌 게이츠는 13세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기 시작했다.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으나 장차 개인용 컴퓨터가
모든 사무실과 가정에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게 될 것을 예견하고 컴퓨터 기업을 창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비전을 발견했고, 목표도 분명했다.
感2 빌게이츠의 끼 : 다 알다시피 빌게이츠는 학창 시절 해커였다. 그 아버지는 밤마다 매일 동네 컴퓨터 센터로 가 밤샘하는 아들이 정말 걱정스럽기만 했다.
학교 선생님들에게 빌게이츠는 골치 덩어리였다. 일상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빌게이츠는 문제아였지만 자신만의 타고난 끼를 찾아나갔다.
어린 빌 게이츠는 호기심이 대단했고 문제에 밤새 컴퓨터와 씨름하고 도서관에서 몇일을 보내던 아이였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자신의 능력을 찾아내고 긍정적으로 발전시킨 것이 빌 게이츠의 성공요소였다.
感3 빌게이츠의 꾀 : 빌 게이트는 전략가다. 그는 많은 경영세미나에서 “프로젝트를 신중히 선정하라.
자신의 창의성을 적시에 사용하라. 목표를 세분화하고 순차적으로 도전하라.”라고 주문한다.
실제로 그는 회사에서 가능하면 팀원들이 가진 기본기를 발휘해 진행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아이템을 골랐다.
그렇게 아이템이 결정되면 현실성 있게 단계별로 실행계획을 짰다. 빌게이츠가 전략을 짜는 시간은 바로 ‘생각주간’을 통해 이루어진다.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 1인자인 넷스케이프를 제칠 수 있었던 것도,
온라인 비디오게임 시장에 진출했던 것도 모두 ‘생각주간’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기 때문에 가능했다.
感4 빌게이츠의 끈 : 발머 없는 빌게이츠는 상상할 수 없다. 빌게이츠는 스티브 발머라는 경영천재를 삼고초려를 통해
오른팔로 만들다.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거대하게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스티브 발머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전문가들은 모두 알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최고의 직원들이 그를 돕고 있지 않은가. 빌 게이츠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비법은 직원들이 'Smart people'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感5 빌게이츠의 깡 : 빌게이츠는 다양한 강연에서 “실행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라. 머뭇거리지 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최고의 명문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으나 컴퓨터의 시대를 예견한 후 더 이상 대학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학교를 그만두었다. 20살 어린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할 만큼 실천적이었다. 목표가 분명하다면 다음은 스무살의 배짱이 필요하다.
感6 빌게이츠의 꼴 : 빌게이츠는 사실 훌륭한 연설가나 강연자는 아니다. 80년대엔 오히려 반대로 어수룩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그냥 수수하고 편안하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컨셉으로 대중과 고객에게 다가간다.
편안한 복장의 빌게이츠 사진은 그의 이런 이미지를 빼 닮았다. 자유분방한 컴퓨터기업,
창업기업의 이미지는 어쩌면 빌게이츠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닐까. 그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이 보는 것, 사용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의미다. “고객의 업무환경을 좀더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항상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한다는 빌 게이츠는 최고의 이미지의 연출자였다.
感7 빌게이츠의 꾼 : 빌게이츠는 2008년 7월쯤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힘으로써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박수칠 때 떠나라’란 말이 있듯이 빌 게이츠 회장은 인기 절정기 때 은퇴 시점을 밝혔다. 또 하나.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일 뿐 아니라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표본이 될 삶을 살고 있다.
그의 보유재산 뿐 아니라 기부금 액수에서도 부동의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자신의 삶에 가치를 부여하라." 빌게이츠의 말이다. 그는 진정한 프로다.
빌게이츠가 했다는 수많은 성공어록은 우리 삶에 공허하지만 그의 감칠맛 전략은 바로 우리의 것이다.
빌게이츠가 만약 이 7개의 성공포인트 중에 단 하나라도 부족했다면 그는 지금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컴퓨터시대가 온다는 꿈이 없었다면? 프로그램의 끼를 발견하고 긍정적으로 개발해나가지 않았다면?
꾀를 준비하지 못했거나 끈이 없었다면? 최고의 대학을 때려 치울 만한 깡이 없었다면? 꼴이나 꾼이 없었다면?
이제 우리 차례다. 우리 역시 누구나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목표가 다이어트도 좋고, 금연도 좋고, 취업하기, 장학금 타기, 애인 만들기, 창업하기, 신상품 마케팅, 10억 벌기, 대권도전 등 그 어떤 것이라도 좋다.
그 도전을 위해 '감칠맛 전략' 꿈, 끼, 꾀, 끈, 깡, 꼴, 꾼 7개의 쌍기역 키워드가 던지는 메시지를 기억하자.
♥동기여러분 2007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가정에 행복이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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